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하시는 하나님으로, 선교의 주인이시며 그 시작이자 끝입니다.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선교는 계속될 것입니다.
그 약속의 길, 생명의 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“일어나서 함께 가자”고 손을 내밀어 초대 하십니다.
우리가 복을 받아 복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, 복 받은 자의 사명과 책임은 복이 되는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. 모든 열방의 다음 세대가 주께 나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선교 여정에 동참하고자 합니다.
“한 손에는 놀이를, 한 손에는 복음을”